치매노인지원시설 기억학교협회
대구광역시 지정 치매노인종합지원시설인 기억학교는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의 경증치매를 가진 자로서
노인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한 어르신들을 낮동안 돌보아 드립니다.
대구광역시 18개 기억학교는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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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업의 핵심
사업내용중핵심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.
조직운영사업
- 회원시설간의 정보교류 및 협회의 효율적인 운영방안에 관한 논의
- 기억학교 간 연합사업의 실무 처리를 위한 협의 및 회원시설 직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실무 정보 공유
기억학교홍보
- 치매노인종합지원시설의 정책 및 서비스 및 협회사업과 경증치매 인식 개선 등을 위한 홍보
- 사회복지의 날,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하여 대구광역치매센터 및 보건소와 연계를 통해 연합홍보사업을 실시
연수 및 교육
- 기억학교의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운영을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한 연수 교육
- 기억학교 운영관련 실무교육 및 회원기관 상호간의 정보교환을 통한 기억학교 종사자의 전문성 제고
기억학교협회 홈페이지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.
대구광역시 지정 치매노인종합지원시설인 기억학교는 대구광역시의 특화된 사업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작되었고 지난 2013년에 첫 시작이 되어 현재 18개로 증가하여 매일 720여명의 경증치매 어르신들이 치매 극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하고 있으며, 이 일에 162여명의 종사자들이 저마다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어르신들을 섬기고 있습니다.
회장 박원희
치매전문교육
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함양하여 시설 이용 어르신과 그 가족에게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
이용대상
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의 경증치매 및 경도인지장애를 가진 자로서 노인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한 어르신
이용시간
월~금 (주5회) 09:00 ~ 18:00 가정과 송영서비스 제공
이용료
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: 무료
일반대상 어르신 : 실비